외국은 임신10주이내에는 먹는낙태약 미프진을 처방해주고있다

미­프진은 현재 세계 119개 국가 연간 7천만 명의 여성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1989년 낙태수술의 위험성을 개선하고자 먹는 낙태약 미­프진(Mifegyne)을 개발하였습니다.
2000년 9월 28일 미국 FDA 시판 허용 받았습니다.
미국 낙태약 미­프진(Mifegyne)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없으며 약 99.99%의 높은 낙태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온라인 상담으로 이루어지는 미­프진 처방은 제일 중요 한 것은 본인의 의사와 정확한 정보로 인해 상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산유도제라고 불리는 미프진은 프랑스가 개발해 1988년
판매가 승인되었으며
태아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고
자궁을 수축시켜 유산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등 61개국에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판매되고있는 미프진.
외국의 경우 임신10이내에 이사의 처방을
받아 살수있지만 한국에서는 허가되는약물입니다
(( #미프진 의 성분은 #미페프리스톤 과 #미소프로스톨 입니다 
미프진은 세계보건기구 WHO 에 의해 그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 받았습니다
(( 마취가 필요없다는 장점으로 개도국이나 낙후된 의료환경에서
이점을 가지기 때문에 2005년에는 필수의약품 목록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낙태성공률 95% 이상 수술보다 안전하고 10이후에 는
불완전 낙태가능성이 있기때문에는 임신주수에 따라
약을 처방해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낙태방법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수술이고 .
수술은 통증때문에 전신마취가 필요한것이다
의학 전문지식이 아니더라도 알다 싶이 마취가 있으므로 회복이 늦다 .
뿐만아니라 마취를 잘못사용해서 심한 부작용이 있을수도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산부인과 전신마취를 잘 하지않는다는것이 아니다
낙태죄가 폐지가 되면 낙태수술이 합법이 되더라도 이런
방법을 원하지않는 사람들은 많을것이다 .
부모가 준 몸에 수술은 다 하기 싫은법이니까요?
그리고 혼자서 수술방에있어야 하고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들중 남성산부인과 의사들이 많은편입니다
자기의 제일 비밀스러운곳을 남성이 수술을 한다는것에
거부하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나 유럽, 심지어 북한에서도 합법인 약물유산은
왜 OECD 나라인
한국에서는 안되거지.. 우리가 이런 약물 복용할 권리도 찾아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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